Category Archives: Literal

[Poet] 절망

두려웠었지 영원히 난 혼자일 것 같다는 썰물처럼 내 맘 한구석을 비워가는 그 고독감이 나를 절망시키는 무거운 침묵들과 손을 잡을때 난 혼절하곤 했다 하지만 나에게는 잊지못할 그놈이 잊다. 그놈의 이름은, 희망이다. 1,227 total views, no views to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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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토벤 – 피아노 소나타 14번 “월광”

베토벤 작품 전체 목록은 위키피디아 참조 [Beethoven – Piano sonata No.14 Op.27 “Moonlight : Pf. Lang Lang”] 우연히 접했던 “노다메 칸타빌레” 이후 뒤늦게 알아버린 클래식의 세상을 이리저리 둘러보다 접하게 된 [베토벤] 피아노 협주곡. “베토벤은 어렵다” 는 선입견에 손을 대지 못했던 영역이라 우연히 접하게 된 이 곡의 느낌이 더 강하게 다가오는 듯 하다. 심금을 울리는 듯한… Read Mor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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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월호 1주기 추모합니다 – 김창완밴드 / 노란리본

너를 기다려 네가 보고 싶어 교문에 매달린 노란 리본 너를 사랑해 목소리 듣고 싶어 가슴에 매달린 노란 리본 푸른 하늘도 초록나무도 활짝 핀 꽃도 장식품 같아 너의 웃음이 너의 체온이 그립고 그립다 노란 리본 2,192 total views, no views to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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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Barberettes (바버렛츠) – Be My Love

The Barberettes Official  twitter / facebook: @TheBarberettes1 / https://www.facebook.com/TheBarberettesKorea Female trio vocal group of the Republic of Korea. The trio cappella group composed mainly of center leader “Shinae An Wheeler”. Also referred to as group | self-proclaimed “Time Travel – girl band”. The official name of the team The Barberettes. It would not have the word Barberettes, there are… Read Mor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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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자리에 있어만 주어도…

가까이 없어도 견딜수 있어요. 굳이 표현하지 좋아요. 그냥 그 자리에 있어주세요. 세상이 변하는게 이치라지만 당신만은 그 자리에 변치말고 있어주세요. 그게 무엇이라고는 이름붙이지 않아도 좋아요. 1,375 total views, no views to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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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sic] Tango Lullaby – Halie Loren

cited from http://en.wikipedia.org/wiki/Halie_Loren Official website: http://halieloren.com/ Halie Loren (born October 23, 1984) is an American singer and songwriter. Her 2008 CD They Oughta Write a Song won the 2009 Just Plain Folks award for Best Vocal Jazz Album[1] and subsequently received international distribution and acclaim,[2] becoming the No. 2-selling jazz album in Japan for 2010.[3] Her most recent album, Heart First, won JazzCritique Magazine’s Golden (top) prize in the… Read Mor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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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et] 사랑

사랑 그까짓거 뭐라고 한때는 장작불마냥 지펴가며 뜨겁게 불살랐을까. 사랑 그까짓거 뭐라고 숯처럼 검게 타버린 가슴 움켜쥐고 그렇게 매달렸을까. 돌아서 지난 세월 돌이켜 보니 화롯불 뒤적여 살포시 꺼내보는 불씨처럼 그런 것이었을까. 마른 장작이라도 좋다. 내 삶은. 타닥타닥 튀며 타는 장작불처럼 내 앞에 그대 두고 겨울 밤 아랫목에 앉아 삶과 사랑의 관계에 관해 밤새도록 옹알옹알 이야기 나누어… Read Mor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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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et] 무상

상대가 대상이고, 대상이 상대이다.   눈길 주고 받음에 상이 생겨지고, 눈길 거둠에 상이 사라진다.   천근만근 무거운 마음을 끌고 가니 이는 실타래처럼 덧없이 엉켜버린 의식의 무게이다.   억겁의 무게만큼 찍혀져 나가는 내 발자국 뒤로 흰 소는 간데 없이 고삐줄만 홀로 뜻 모를 경전을 써대고 있다. 2,306 total views, no views to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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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et]삶의 끝간곳에서

끝간 길에는 내 삶의 목표가 있을 줄 알았지   갈래길에서 고민하고 막힌 길에서 고개숙여 뒤돌아 설때 난 끝간 길에서 그대가 있을 줄 알았지   구부러진 생의 하수구 밑을 헤메일때 또는 더이상의 환청조차도 존재하지 않는 우물속에 빠졌을때   더이상 난 둘일 수 없는 나 하나를 느끼고 있었지   둘일 수 없는…. 1,460 total views, no views to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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