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ID와 백업은 전혀 관계가 없습니다.

RAID와 백업은 전혀 관계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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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 파일 작업을 모두 NAS에 두고 작업할 경우에는 반드시 PC나 외장하드에 백업하여야 합니다. NAS의 Raid를 백업과 혼동하시는 분들도 계시는데 RAID와 백업은 전혀 별개입니다. RAID HDD고장에 대비하여 시스템의 중단 없는 운영 및 데이터의 보호기능을 하지만 정해진 수 이상의 HDD가 고장 나거나 어떤 오류로 Raid가 깨지면 모든 데이터를 잃게 되는 위험이 있습니다.

백업은 이러한 위험에 대비하기 위하여 다른 저장소에 동일한 파일의 복사본이 유지되는 상황을 백업이라고 합니다. 원본 파일을 네트워크를 경유하여 파일을 오픈 편집하는 경우 네트워크오류로 파일을 잃어버리거나 0byte파일로 변하는 등의 위험은 작지만 존재하기 때문입니다.

로컬이 아닌 원격지에서의 파일작업이나 용량이 큰 파일의 작업 등에서 일어날 수 있는 위험이므로 반드시 백업하거나 중요한 파일의 작업은 파일을 PC에 복사해서 작업 후 NAS에 저장하는 습관이 중요합니다.

 

 
 

 

 

[Tip]Raid와 백업은 전혀 별개입니다. 복사저장 방식의 미러링 RAID1도 마찬가지로 백업이 아닙니다. 왜냐하면 원본파일을 지우면 백업디스크에서 지워지기 때문입니다. RAID는 완벽하지 않으므로 항상 백업하는 습관이 중요합니다.

[Tip]PC에 원본이 있고 NAS가 백업이라면 OK, 만약 NAS에서 원본 파일작업을 직접한다면 백업이 없으므로 PC로 또는 다른 저장소에 반드시 백업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레이드와 백업은 전혀 아무 관계도 없습니다.

그런데 이 두가지를 혼동하는 경우가 너무나도 많습니다.

상담 경험상 대충 80%는 이 두가지를 같은 것으로 이해하고 있더란 것입니다.

그냥 넘어가도 사실 문제가 안될 수도 있습니다.

어차피 사용자의 몫이라 생각할 수도 있으니,,,

그러나 노파심이 발동하여 그냥 간과하지 못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라 무척 힘든 대목입니다.

그냥 두자니 걱정되고 자세히 설명하고 나면 결국은

2차백업이니 위험에 대비하라느니 등등

안전대책을 세우고자하는 사람에게 한가지 더 걱정을 안겨주기도하고

비용을 추가 지출하라는 압박으로 들리기도 하는 가 봅니다.

 

여튼 명확히 구별하여 알아둘 필요가 잇으므로 몇자 적어봅니다.

 

레이드는 여러개의 하드를 묶어서 대용량 스토리지를 실현하기 위한 목적에서

생겨난 기술입니다.

구지 묶을려고하는 이유는 개별하드마다 용량관리하면서 데이터를 저장하게되면

디스크별로 저장경로가 물리적으로 달라지므로 연속적으로 산출되고 운영되는 환경에 적합하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하나의 볼륨 경로를 바라보고 구현될 수 있으면 관련 어플리케이션 등에서 훨씬 효율적으로

운영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묶어서 볼륨화하는 것입니다.

문제는 묶여져 있으므로 묶어놓은 사슬이 끊어지면 데이터가 흐트져서 사용할 수 없게 됩니다.

그래서 HDD가 고장나더라도 데이터를 사용할 수 잇도록 하는 기술이 추가되엇습니다.

그것이 RAID 1(미러링), 5(Paity 1), 6(Parity 2), 5+Spare, 6+Spare,,등등,,,

여기서 특히 미러링 RAID1에서 레이드와 백업을 많이 혼동하십니다.

미러링은 1번하드와 2번하드가 서로 거울처럼 복제된다고 보는데

데이터의 흐름이 1번하드에 저장되고난 후 2번하드에 동일하게 저장되므로

2번이 백업이라고 생각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자동백업이 된다고 보는 것이지요,,,그런데 엄밀하게 이것은 잘못된 생각입니다.

데이터의 흐름은 분명 1번에 저장된 후 2번에 저장되지만

사용자의 입장에서 1번하드의 파일과 2번하드의 파일을 개별적으로 액세스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즉 사용자의 입장에서는 파일이 하나인것입니다.

다시말해 백업된 파일은 없는 것입니다.

이것은 만약 파일을 지우면 2번에서도 지워진다는 의미입니다.

 

백업이란 고의, 실수, 사고, 도난 등등의 이슈에도 불구하고 데이터를 건져낼 수 잇어야 백업입니다.

미러링에서는 이런 경우 데이터를 가져올 방법이 없습니다.

그러므로 백업이 아닙니다.

 

대신 미러링은 1번이던 2번이던  HDD고장시에도 데티터가 보호되며

NAS는 펌웨어(OS등)가 HDD에 들어있는데 HDD가 고장나도 부팅되며 정상작동합니다.

이것은 미러링에서 HDD를 잘라 OS영역만큼 별도 복제가 일어나기 때문입니다.

즉 데이터의 보호와 더불어 시스템의 보호도 동시에 제동하는 것입니다.

 

결론적으로 레이드는 시스템과 데이터를 HDD고장시에도 보호하는데 목적이 있고

백업과는 무관하다는 것입니다.

 

뿐만 아니라 더 중요한것은 HDD고장시 레이드가 보호할 수 있는 범위에 한계가 있다는 것입니다.

RAID1에서는 한개 고장시 안전,,두개 중 랜덤,,,,만약 둘다 고장나면 데이터는 모두 사라집니다.

여기서 고장이라고 표현하지만 그외의 갑작스런 인식불량 등도 문제의 원인이 될 수도 잇습니다.

 

RAID5는 3개 이상의 HDD가 있을 때 구성 가능하며 무작위 한개 고장시 안전합니다.

추가 고장나면 복구 불능입니다.

6는 4개 이상의 HDD가 있을 때 구성가능하며 무작위 두개의 하드 고장에도 시스템 및 데이터는 안전합니다.

 

+Spare는 여분의 하드 한개를 고장시 대체용으로 미리 장착한 경우 적용하는 것으로서

오토리빌딩을 지원하는 경우에 해당됩니다. 레이드5에서 하드하나가 문제가 발생하면

Spare하드로 레이드를 자동 리빌딩합니다.

이것은 하드를 새로 구매할 시간적 여유 및 관리자의 즉각적인 대처가 여려울 수 있다는 상황에서

요긴하게 작용합니다.

 

여기서 또한 가지 중요한 이슈가 발생합니다.

바로 실사용 가능한 용량의 손실이 발생한다는 것입니다.

 

미러링에서는 두개의 하드지만 실상요 용량은 50%가 채 안된다는 점,,

RAID5에서는 한개의 하드 용량에 준하는 만큼의 패러티정보가 생성되어 여러하드에 저장되므로

하드 하나만큼의 용량 손실,,,6는 패러키가이중으로 생성되어 하드 두개만큼의 용량 손실이 일어난다는 것입니다.

만약 +Spare를 구성한다면 추가로 하나더 용량의 손실이 일어납니다.

 

즉 5베이 NAS에 2테라 5개 장착하면’

RAID5에서 7.5테라

6에서 5.5테라

RAID5+Spare에서도 5.5테라

가 실제 사용 가능한 용량이 되는 것입니다.

 

NAS의 규모를 검토할 때 이 부분이 매우 중요합니다.

10테라의 저장 공간이 필요한데 5베이에 2테라 5개 장착하면

절대로 10테라를 사용할 수 없다는 점입니다.

NAS를 검토할 때는 실사용용량과 레이드 모드를 같이 감안하여 결정하여야합니다.

 

RAID6에서 10테라 정도 필요하다면 14나 16테라 장비가 필요하다는 의미입니다.

 

그리고 다시 백업과 레이드로 돌아가서

결국 백업이 없으므로

자료의 중요도를 감안하여

그 가치가 매우 크다면

스토리지에 대한 투자를 아끼지 말아야합니다.

백업이 필요하다는 데서 단순하게만 출발하면 도입예산을 외장하드 구매비용과 견주는 경우도 잇습니다.

외장하드는 절대 효율적이지도 안정적이지도 않은 백업매체란 것은 모두가 아는 사실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외장하드 고장나서 복구센터에 100만원 바치고 나서야

100만원짜리 NAS검토하시는 분들 많이 봤습니다.

그래서 여쭤봅니다,,한번 당하시고서 여전이 100만원 예산으로 보신다면 데이터의 가치도 100만원

장비도 100만원,,차라리 옛날처럼 20만원 미만의 외장하드를 계속 사용하시는 것이 옳겟습니다,,,,라고 답변하기도 합니다.

데이터의 가치에 비례하여 판단하여야합니다.

가치가 실로 크다면 2중 3중 백업하여야합니다.

제가 아는 어떤 리서치 회사는 스토리지 1차, 외장하드 2차, DVD 3차백업을 하여

DVD를 은행 사설 금고에 보관합니다.

각종 천재지변 등등 일어나도 마직막 보루는 남겨지는 것이지요,,

 

NAS를 도입한다면

성능, 기능, 안정성 감안하여 스펙을 정하고

용량과 레이드 감안하여 규모를 정하고

비용을 산출하고

데이터의 가치를 감안하여

2차 백업을 검토하는 것이 순서입니다.

2차백업은

외장하드가 가장 저렴하고

그 다음으로 레이드DAS

그리고 같은 NAS를 하나더,,,,가 가장 비용이 많이 들겟습니다.

 

그만큼 각각 장점이 잇습니다.

외장하드는 비용이 저렴한 장점

레이드 DAS는 대용량을 백업할 수 있고 이 역시 레이드를 지원하여 하드 고장시에도 백업 데이터가 보호된다는 점,,,

NAS to NAS 백업은 마스터가 고장시 백업 NAS로 즉시 대응하여 업무에 차질을 최소화하는 가장 큰 장점이 있습니다.

 

이상,,,위의 내용을 차근히 읽으신 분은

체계적인 백업 및 파일서버 도입 계획을 세우실 수 있으며

잘못된 판단으로 인한 중복부실투자

데이터 관리의 실패 등을 피하실 수 있읍니다.

 

도움이 되셨기를,,,,,

원문 : nascafe
http://cafe.naver.com/nascafe/1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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